아카본을 갈려고 해도 박휘 풀...
낙스를 갈려고 해도 박휘 풀...
울두를 갈려고 해도 박휘 풀...

전장말고는 갈 곳이 없구나=ㅅ=

by 정신병원장 | 2009/06/20 19:24 | 트랙백 | 덧글(2)

분노.

어제 유기화학 시간...
과제를 내라는 말이 없었음에도 과제를 내는 사람이 있었다.
뭔지 궁금해서 물어본 결과 교수가 내라는 소리를 했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이번학기 수업시간도 아닌 저번학기에 성적처리가 이상해서 물어보니 그런 과제를 냈었다고 한다.

어처구니가 없어 교수님을 찾아갔다.
교수님은 '한 챕터가 끝날시에 연습문제를 풀고 그것을 모아서 제출'하라고 하셨단다.
그래서 난 "수업시간중에 교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었는데요?" 라고 되물었다.
그러니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25일까지 제출하라고 하신다.

그리곤 아무생각없이 집에 왔는데
오늘 집에 오는길에 어제 내가 한 말로 조교들끼리 말이 많았단다.
교수님한테 너무 싸가지 없게 말했다나 뭐라나?

아 정말 이해가 안된다. 대체 교수님한테는 말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말한적이 없는걸 없다고 하는걸 싸가지 없다고 하는데
걍 닥치고 '네' 하고 문제를 풀었어야 맞는건가 싶다.

사실 나는 누가 잘못했다 그러면 기억만 해두고 열내는 편은 아니지만
학기초부터 인사를 해도 계속 씹어서 이젠 봐도 인사를 안하는 조교가 그런소리를 하니
괜시리 누가 누구보고 싸가지 없다고 하는건지 라는 생각에 화가 난다.

by 정신병원장 | 2009/06/18 16:41 | 트랙백 | 덧글(0)

근황

1.
너무 지루하다.
친구들은 다 군대갔는데 나 혼자만 안가니 이건 뭐... 휴일마다 감옥에 갇혀있는 것 같다.
뭐 친구들 다 있다고 놀러 가는것도 아니지만...

2.
흑마와 사제로 투기장의 쓴맛을 제대로 맛본 시즌5 이후로
박휘로 컴뷁해서 시작한 시즌 6은 그런대로 잘 나가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투기장 방어구중에 단 1피스도 없다...
장갑도 레이드템 끼고 있다 씨밤;

3.
곧 시험기간인데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있다...

by 정신병원장 | 2009/06/01 00:18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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